안녕하세요.
충남 공주시에 살고 있는 32세 직장인입니다.
저는 어려서 부터 운동선수 생활 을 하여 일찍히 부모님과 자연럽게 떨어져 살았습니다.
그런 세월이 어느덧 18년째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네요.
이런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점점 부모님께 무감각해져서
어버이날, 생신 같은 기념일에 전화한통 과 용돈으로 퉁쳤던 거 같네요.
자식된 도리로써 부모님을 자주찾아 뵙는것이 당연한데 바쁘다는 핑계로 18년째 전화만드리다가
이번 이벤트로 자그만한 꽃한송이라도 들고 찾아뵙고 싶네요.
댓글목록
작성자 웃****
작성일 2021-05-05 17:04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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